한우향기 소개

이미지 없음

교대한우향기는 직접 운영하는 본점입니다

안녕하세요. 교대한우향기입니다.
한우향기는 2006년 구기동에 강북본점을 열었고, 같은해 교대역에 강남본점을 열었습니다.
두군데 모두 직접 운영을 하는 본점으로써, 100% 동일한 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깝고 편한대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한우향기는 맛집 파워블로그의 소개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한우향기는 2007년경에 네이버 유명 맛집 파워블로거들이 방문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분이 오고나서는 추천과 함께 많은 소문이 나면서 상당수의 파워블로거가 들려주었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블로그 방문 후기글들과 추천 댓글들이 달린듯 합니다.

한우향기는 1++ 한우등심의 원조

그 당시는 1++ 한우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고급한우집이 있긴 하였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한우향기는 1++ 한우등심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컨셉으로 오픈하였고, 같은 품질의 고기를 저렴하게 먹었을 있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와인을 지참하여 맛있는 고기랑 먹을수 있기에 와인애호가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유명세를 타다보니 한우향기를 따라하는 유사 컨셉의 가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항상 일정한 고기 품질 유지 비결

사실 그 당시 1++ 등심은 생산 수량이 많지 않기에, 고기를 안정적으로 받을수 있는 가게는 많지 않았으며, 타업체의 경우 1등급내지 1+등급을 1++ 이라고 속여 내기도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우향기는 국내 대형유통망을 통해서, 최고급의 고기를 안정적으로 받았기에, 매일매일 고기가 품질이 좋았으며, 이런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프랜차이즈를 하고 싶다는 제안을 많이 받았지만, 교대본점과 구기동점 2군데 안정적인 고기공급이 우선이기에 이를 뿌리치고, 지금껏 교대한우향기, 구기동한우향기를 9년째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이라고 같은 
1++이 아니다

요즘은 1++ 고기집이 좀더 늘었습니다. 하지만, 한우향기와 비교했을때 고기의 품질은 단연 한우향기가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9년 동안 오랜 거래관계를 유지한 유일한 음식점이기에 가장 좋은 품질의 고기를 공급 받습니다.

등심 숙성의 노하우는 한우향기의 성공비결

등심은 숙성기간이 필요합니다. 좋은 환경, 최적의 온도, 정확한 기간 숙성을 하여야 비로써,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등심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 또한 한우향기는 9년의 기간에 걸친 노하우가 업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스테이크만큼 두껍게 등심을 썰어내어, 고기의 육즙이 빠지지 않고, 참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단골위주의 고객

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를 보고 오던 손님들이 점점 단골 손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주 고객은 법원,검찰청과 주위 병원 회식등등으로 예약 위주로 받다보니, 그때부터 블로그에 한우향기가 오르내리는 일이 조금 줄긴 하였습니다. 고기의 품질이나 서비스 문제가 아닌, 손님층의 변화로 인했으며, 블로그의 횟수와 달리 방문 손님은 더욱 늘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음식점 한우향기

이후 동일 컨셉의 가게들이 많이 생겼고, 몇백만원하는 마케팅형 블로그로 홍보를 하는 경쟁 음식점이 많이 생겼습니다. 실제 고객이 아닌 마케팅업체 소속 블로그들이 방문후 후기작성 한 글을 블로그로 올려서 고객을 유도하는, 진정한 맛집이 아닌, 마케팅형 음식점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우향기는 진정성 있는 음식점으로 오래오래 가기 위하여, 이런 거짓 마케팅 없이 정도만을 걷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믿고 먹을수 있는 최고의 음식만을 판다는 자부심을 갇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듬으로 인해서 이렇게 고객님께 한우향기 소개를 통하여 소통할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믿음과 신뢰의 한우향기

교대한우향기의 직원4명이 근무년수가 6년이 넘었다고 하면 전부 놀랍니다. 몇달이 멀다하고 바끼는 가게와 달리 이렇게 오랜 근로관계는 믿음과 신뢰, 상호존중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교대한우향기 전직원이 고객님께 대하는 서비스도 같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앞으로도 믿고 찾을수 있는, 맛있는 고기를 걱정없이 먹을수 있는 교대한우향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